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집단체조 예술공연을 본 남측 연예인들은 한목소리로 찬사를 보냈습니다. 가수 에일리와 지코는 “너무 감동이었다”며 “넋을 놓고 봤다”고 말했는데요.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원문보기
2019/01/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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