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성희롱 발언을 일삼다가 여학생들로부터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그러자 이 교사는 학생들을 고소·고발하겠다면서 협박을 했고, 학생들은 2차 피해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강예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일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 벽보와 … 원문보기
2019/01/2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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