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2차가해 17%가 수사기관…”감수성 길러야” [앵커] 성폭력 피해를 어렵사리 신고해도 수사 과정에서 2차 피해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직접 피해자를 대하는 수사기관의 감수성을 높이지 않는 한 피해는 계속 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 원문보기
2019/01/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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