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해군 장성급 지휘관이 성폭행을 시도했다가 긴급체포된 데 이어 이번엔 육군 사단장이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수사가 시작됐지만 해당 사단장이 여전히 피해 여군과 함께 근무하고 있어서 2차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김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SBS NEWS… 원문보기
2019/01/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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