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극단 ‘미인’ 대표 (오늘) : 피해자들과 함께 고소장을 쓰기까지 참 고단한 시간이었습니다. 추행 수위와 관련된 자극적인 기사들, 피해자를 추적하고 비방하는 SNS 글들로 저희는 여러 번 상처 입고 또 많이 울었습니다. 아직도 저희의 행동을 지켜보며 망설이고만 있는 많은 … 원문보기
2019/01/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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