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계엄 문건 수사의 핵심 피의자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미국 도피 생활 중에도 매달 450만 원씩 꼬박꼬박 군인연금을 받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국방부가 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계엄 문건 작성을 직접 주도한 조현천 전… 원문보기
2019/01/2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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