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북단의 섬 백령도에는 서해 평화협력 분위기에 맞춰 포사격 훈련도 중지됐지만 정작 주민들의 생활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중국어선들이 백령도 북쪽 바다에서 해적에 가까운 어로 활동을 태연히 펼치고 있습니다. 이기정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최북단의 섬… 원문보기
2019/01/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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