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상가세입자들 언제쯤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을까요? 10여 년 전 ‘홍대 앞 작은 용산’ 이라 불리며 상가세입자 투쟁의 상징이 된 두리반. 최근 강제집행 과정에서 손가락 4개가 부분 절단되면서 여론의 주… 원문보기
2019/01/30 10:53
Uploaded By @Guest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