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2·한국체육대)선수가 8일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선수는 만 17살 미성년자일 때부터 평창올림픽 직전까지 4년간 이런 피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조 전 코치는 지난 2018년 1월 훈련 중 심석희 선수를 주… 원문보기
2019/01/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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