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샤워를 끝마치고 상쾌한 기분으로 머리를 말릴 때면 습관처럼 면봉으로 귀를 후비는 사람들이 있다. 귓구멍이나 귓바퀴에 고인 물기를 닦아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상쾌한 기분뿐일까.귀 안에 쌓인 이물질까지 제거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그… 원문보기
2019/02/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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