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절반 이상 ‘화재 위험’…불씨 키운다 [앵커] 화장품이나 향수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제품의 상당수가 화재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화재 위험을 알리는 경고 표시가 없고 관리 대책도 마땅치 않은 실정입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원문보기
2019/02/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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