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진실을 밝혀달라며 숨진 딸을 영안실에서 꺼내지 못하는 부모의 안타까운 사연, 어제(23일) 전해드렸는데요. 이 부모가 7년만에 딸을 하늘로 보냈습니다. 기다린 세월에 비해 턱없이 짧았던 장례식에 황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울에 첫눈이 찾아온 날, 고 김민주 … 원문보기
2019/03/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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