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이 오면 동의나물을 곰취로 착각하여 뜯어와 가족들과 지인들 여럿이 드시고 집단으로 중독사고가 일어나는 사례를 뉴스에서 보게 됩니다. 둘다 노란 꽃을 피우는 공통점이 있지만, 동의나물은 물이흐르 계곡주변에 자라며 노란 꽃은 봄에 피고 곰취는 산기슭에 자생하며 7~9월에 노란… 원문보기
2019/03/17 16:26
Uploaded By @한화생명_건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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