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는 뛰어난 수완을 가진 변호인이었습니다. 2차 대전 당시에 나치 게슈타포의 책임자이자 1만 4000명을 학살한 ‘리옹의 도살자’ 클라우스 바르비를 변호했고, 캄보디아 킬링필드 학살의 주모자인 키우 삼판의 무고함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2011… 원문보기
2019/03/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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