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예쁘게 꾸미는 것이 내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사회가 여성에게 기대하는 모습에 맞춰 살고 있었다는 걸 깨달은 거죠” 대학생 김씨(20)는 최근 화장하는 빈도를 줄였다. 넓은 통바지를 사는 대신에 굽 높은 구두는 버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줄곧 유… 원문보기
2019/03/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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