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신 것처럼 대학생들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카 셰어링, 즉 차량 공유 앱을 이용해 차를 빌렸습니다. 차량 공유서비스에서 이런 식의 음주 대여 또 무면허 대여가 가능한 게 현실이데 짚어봐야 할 점들을 이용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 원문보기
2019/03/17 06:32
Uploaded By @찹쌀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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