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밤사이 법원 기숙사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범인은 알고 보니 같은 식구인 법원행정처 직원이었는데, 사고를 낸 뒤 수습은커녕 그대로 도주해버렸습니다. 서동균 기자입니다. 【 기자 】 법원 앞 어두운 주차장에서 자동차가 천천히 움직입니다. 커브… 원문보기
2019/03/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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