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힌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 출범을 결국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정식 출범을 나흘 앞두고 내린 결정인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윤선영 기자, 결국 미루기로 결정했군요?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임종윤)… 원문보기
2019/03/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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