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의 열 수송관 사고 일주일 만에 서울 양천구에서도 온수 수송관 파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서울 양천과 강서, 노원구의 온수관 상당 부분이 20년이 넘은 오래된 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목동의 한 아파… 원문보기
2019/03/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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