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없이 행사장으로 향하는 남편, 결국 몸살이 찾아 오려고 하는지 일찍 들어온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 보양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몸이 으스스 춥다고 하던 남편,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아프지 말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원문보기
2019/03/21 12:32
Uploaded By @Mason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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