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고용노동부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지 3주가 지났습니다. 배송이 늦어지다보니 물량도 줄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택배 기사와 대리점주들의 몫입니다. 송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 새벽부터 택배 분류 작업이… 원문보기
2019/03/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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