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은 1, 2분에 불과했다는 노조의 주장에 최철규 유성기업 대표는 반박했습니다. 최 대표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벌어진 폭행 당시 같은 자리에서 지켜본 유일한 목격자입니다. 최 대표는 채널A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보복이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은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성기업… 원문보기
2019/03/22 04:02
Uploaded By @찹쌀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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