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소년이 택시기사 살해범으로 지목돼 1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뒤 재심으로 어렵게 무죄를 선고받은 이른바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 검찰이 이 소년에게 억울한 옥살이를 시킨 것도 모자라 재심까지 방해했다며 감찰이 필요하다는 대검 진상조사단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기 … 원문보기
2019/03/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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