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생협 설립 3∼7개 병원운영…요양급여 1천352억원으로 자녀 고액월급·사적 유용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불법 의료생협·재단을 설립한 뒤 일명 ‘사무장 병원’을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면서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요양급여 1천352억원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원문보기
2019/03/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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