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걸그룹 S.E.S 출신 슈(38)가 실형을 면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양철한 부장판사는 18일 상습도박 혐의 관련 선고 공판에서 슈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 원문보기
2019/03/30 18:13
Uploaded By @Guest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Uploaded By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