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원이 넘는 명품 신발에서 비 오는 날도 아닌데 신을 때마다 빨간 물이 빠진다고 소비자가 업체에 항의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브랜드 답변이 황당합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니 색깔 양말을 신으라는 겁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 원문보기
2019/03/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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