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만 사립 유치원 10곳이 학부모에게 폐원을 통보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폐원 절차를 밟고 있는 유치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치원 측은 재정 문제나, 운영자의 건강을 이유로 대는데 교육당국은 이럴 경우에도 학부모들의 동의를 얻지 않으면 받아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정영재기자… 원문보기
2019/04/1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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