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검사가 250억 대 주식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의 수사기록을 유출한 혐의로 고발당해 논란이 예상된다. 박옥수 목사는 지난 2008년부터 2013년 8월 사이 고문을 맡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비상장회사 ‘ㅇ’사가 수천억대 자산을 가진 회사로 성장… 원문보기
2019/04/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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