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말과 휴일 대목을 기대했던 상가들은 통신이 마비되면서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카드 결제가 안 돼 매출이 절반 이상 줄었다는 상인도 있었습니다. 카드사들은 사태가 길어질 것에 대비해 결제망을 다른 통신사로 바꾸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원문보기
2019/04/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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