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만이 아니라 바른미래당도 참패를 당했습니다. 안철수, 유승민 두 창업주 역시 책임론에서 벗어나지 않은 상황인데요. 일단 적극적인 정치적 행보를 자제한 채 암중모색의 시기를 보내는 모습입니다. 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방선거 참패 뒤… 원문보기
2019/04/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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