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 #마약 (서울=연합뉴스)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앞서 황 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원문보기
2019/05/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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