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부인과 자녀의 운전기사였던 김모 씨가 카메라 앞에서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김 씨는 어린아이에게 폭언을 들은 상황이 ‘원통하다’고 토로했는데요, 근무 중에 부당한 잔심부름을 하기 일쑤였고, 일을 그만두는 과정도 석연치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원문보기
2019/05/0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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