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화제성, 자기 위스키 홍보, 업계 사람에게 자신과 붙으면 목돈을 챙길 수 있다는 매력 어필 등 많은 것을 주머니에 챙겼다.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비참하게 졌지만 움켜쥔 ‘호박’이 많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8일(이하 한국 시간) “맥그리거는 웃음거리가 될 만한 패… 원문보기
2019/05/1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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