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로 불리는 강대국 중국이지만 ‘표현의 자유’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진핑 주석을 비판하던 교수가 생방송 인터뷰 도중 공안에 끌려갔습니다. 베이징 권오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쑨원광 중국 산둥대 퇴임교수가 미국 방송과 전화 인터뷰를 하며 시진핑 주석의 외교정책을 강… 원문보기
2019/05/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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