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청소기, 무인 점포, 무인 카트… 사람 없이도 척척 움직이는 각종 시스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하는 자리를 점차 뺏기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한데요. 얼마나 편한지, 문제는 없는지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조현선 기자의 ‘더하는 뉴스’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2019/06/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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