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빈소에는 23일 오후부터 정계 인사를 비롯한 조문객들의 발길이 쉴 새 없이 이어졌습니다.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은 유시민 작가는 빈소에서 오열했고, 먼저 빈소를 찾은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는 상주로서 조문객을 맞았습니다. 유시민 작가 오열…… 원문보기
2019/06/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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