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3월 20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150년만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다는 일본의 복싱 천재 오하시 히데유키는 프로데뷔 3전만에 구라모치 다다시(장정구의 5차 방어전 상대, 판정패)를 1회KO로 눕히고 4전 4승(3KO)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김봉준 선수는 8승(2… 원문보기
2019/06/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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