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훈 / 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 강신업 / 변호사 [앵커] 한동안 시끄러웠었죠. 150조 원의 금괴가 실린 보물선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함선 돈스코이호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해서 일고 있습니다. 관련된 회사가 신일그룹인데요. 발표했었던 현장 그리고 그 이후 해명 이거 함께 … 원문보기
2019/06/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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