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우익인사가 대만에 최초로 생긴 위안부 동상에 발길질을 하면서 대만인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지난 7일 대만 남부 타이난 시, 양복 차림의 한 남성이 소녀상 쪽으로 발을 내밀더니 주먹질을 합니다. 이 남성은 일본의 우익 인사로 ‘위안부 진상 국민운동 조직’의 대표인 후… 원문보기
2019/06/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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