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부터 젓가락까지 현지에서 조달하는 자급자족 집시맨이 나타났다? 37년간 군 지휘관으로 살아온 집시맨 서택준(68) 씨. 그가 여행에 빠지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27년 전, 삶에 큰 변화를 겪게 되면서부터였다는데. 그의 여행길에 함께 하는 건 월남 참전 용사이자 50년 지기 동… 원문보기
2019/06/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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