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개막이 이번 주말로 다가온 가운데 야구팬들은 원하는 경기를 어느 채널로 봐야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중계권 대행사와 방송사의 협상이 진행 중인데, 개막 때까지 정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9년 프로야구 팬들은 시즌 개막 … 원문보기
2019/07/0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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