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난 2012년, 뇌물수수 의혹을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말하는 통화녹음 파일을 뉴스타파가 확인했습니다.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를 소개한 적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 원문보기
2019/07/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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