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의 진짜 최강자가 나타났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제압하며 옥타곤 최정상에 우뚝 섰다. 누르마고메데프는 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맥그리거와 UFC 229 라이트급 타이틀전(3분, 5라운드)에서 4라운드 완벽한 … 원문보기
2019/07/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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