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재윤 앵커, 한연희 앵커 ■ 출연 : 김진두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태풍 다나스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남해에 진입한 뒤 세력이 크게 약화됐습니다. 정오 무렵, 전남 해… 원문보기
2019/07/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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