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젤토브’, ‘이러쿵 저러쿵’, ‘U R Man(a.k.a. 암욜맨)’ 등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을 강타했던 노래들이 있다. 이 노래들의 특징은 유치한 가사 때문에 왠지 모르게 대놓고 듣는 것이 창피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중독적인 멜로디는 아직도 커뮤니티에서 회자… 원문보기
2019/07/2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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