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융, 변호사 / 최진녕, 변호사 [앵커] 영화 친구의 실제 배경으로 알려진 국내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의 부두목이 지명수배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찰과 경찰, 부두목이 검거된 칠성파가 이제는 와해 직전 단계에 와 있다는 분석입니다. 궁금한 건 조직폭력배입니다. 조직… 원문보기
2019/07/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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