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수석의 퇴임 후 첫 행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확인이 됐습니다. 고 노회찬 전 의원을 추모하는 전시회장을 찾아서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또 소셜미디어에 이런 글도 썼습니다. “법이 1만 명에게만 평등하다고 일갈했던 고 노회찬. 그가 그립다”… 원문보기
2019/07/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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