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고유정이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범행 사흘 전 마트에서 범행에 필요한 물건을 꼼꼼하게 준비했는데, 카드로 대금을 결제하고 태연하게 포인트까지 적립했습니다. 이윤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22일, 제주의 한… 원문보기
2019/08/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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