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성격이 좀 뭐랄까 여자에 가까운 성향이라서 이렇게 크게 싸우지도 않고 말하다가 자기가 기분이 안 좋으면 삐져가지고 그냥 배게들고 딴방가서 한 일주일 자고 이래요. 그리고 심지어는 한 석 달도 말 안하고 이래요. 그럼 뭐 처음에는 저도 그게 답답하니까 말 붙여가지고 애교… 원문보기
2019/08/01 07:12
Uploaded By @Vlogger
호야태그 공식 블로그입니다.
Uploaded By @V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