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땅을 밟은 멜라니아 영부인의 첫 행보는 이날 오후 1시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펼쳐진 ‘걸스 플레이 2(투)!’ 캠페인 론칭 행사였습니다. 그녀의 첫 방한 메시지는 스포츠 양성평등을 통한 여학생 체육 활성화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여학생들에게 남학생들과 평등한 스포츠 활동을 향유할 기회와 시설, 조건을 부여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원문보기
2019/08/03 01:43
Uploaded By @Vlogger